와인투유코리아(주), 2022 대한민국 주류대상 6종 대상 수상

와인투유코리아


 미국 부티크 와인 전문 수입사 와인투유코리아(주)는 지난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의 품평회를 거쳐 선정된 '2022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지난 해 4개 품목에 이어 올해 6개의 품목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조선비즈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주류대상은 대한민국의 좋은 술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건전한 주류문화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을 시작으로 9년째 열리고 있는 국내 최고 권위의 주류 시상식이다. 올해 주류대상은 역대 최대 규모인 812개의 국내외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특히 작년 한해 급격한 성장세를 보인 와인 부문의 경우 출품작이 전년 대비 40%로 가장 많이 늘어났다.


와인투유코리아(주)는 2005년 설립되어 1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표 와인 수입사로 미국 와인을 전문적으로 수입하여 와인업계의 시장을 넓히고 있다. 특별한 순간을 위한 프리미엄 와인뿐만 아니라 평범한 일상 또한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캐주얼 와인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국내에 소개해 왔다.


이번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와인투유코리아는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내츄럴 와인 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특히 올해 신설된 내츄럴 와인 부문에서 와인투유코리아(주)의 퓨리티 로제가 수상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6종의 대상 수상 와인은 다음과 같다.


-미국(USA)

*트루차드, 카네로스, 멜롯 (Truchard, Carneros, Merlot)

*타이투스 빈야드, 카베르네 쇼비뇽 (Titus Vineyards, Cabernet Sauvignon)

*잼 셀러즈, 버터, 샤도네이 (JaM Cellars, Butter, Chardonnay)

*롬바우어 빈야드, 카네로스, 샤도네이 (Rombauer Vineyards, Carneros, Chardonnay)

*퓨리티, 로제 (Purity, Rose)


-프랑스(France)

*샤를 엘너, 카르뜨 블랑슈 브뤼 (Charles Ellner, Carte Blanche Brut)



[2022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품목]



(왼쪽 상단부터)


1.  버터, 샤도네이 2020

     Butter, Chardonnay

캘리포니아의 전통적인 양조 방식으로 만든 리치하고 감미로운 샤도네이로, 특유의 복합미를 유지하기 위해 차가운 온도에서 천천히 발효 시켰다. 패션프룻과 레몬 노트가 인상적으로 다가오며 시트러스 터치가 매력을 더한다. 와이너리만의 독특한 블랜드 오크 숙성으로 인한 러블리한 바닐라 캐릭터가 피니시를 장식하며 여운이 오래 지속된다.



2. 롬바우어, 카네로스, 샤도네이 2020

     Rombauer, Carneros, Chardonnay

잘 익은 복숭아, 메이어 레몬, 캐모마일의 아로마와 함께 정향과 바닐라의 캐릭터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기분 좋은 아로마는 미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크리미하고 라운드한 마우스필을 바탕으로 리치하고 집중력 있는 풍미를 완성한다. 달콤한 과실의 풍미와 균형있는 산미가 더해져 미각을 극대화 시키고, 오래 지속되는 피니시는 강한 여운을 남긴다.



3. 트루차드, 카네로스, 멜롯 2018

     Truchard, Carneros, Merlot

35%의 New Frech Oak에서 20개월 동안 숙성된 와인으로 나파밸리 멜롯의 정수를 보여준다. 5개의 빈야드에서 선택된 포도로 만들어져 각 빈야드의 독특한 캐릭터를 담아냈으며, 블랙 베리, 카시스의 농축된 아로마와 민트의 노트가 인상적이다. 삼나무의 캐릭터와 Earth함이 풍성하게 퍼지며, 입 안에서는 레드 커런트, 잘익은 플럼, 달콤한 바닐라의 맛이 복합적으로 이어진다. 지금 바로 마셔도 충분히 훌륭하지만 10~15년 장기숙성이 가능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4. 타이투스 빈야드, 카베르네 쇼비뇽 2019

     Titus Vineyards, Cabernet Sauvignon

밸런스와 집중력이 매우 뛰어난 와인으로 블랙베리로 시작해 체리, 블루베리, 감초, 갓 볶은 커피까지 다채롭고 향기로운 아로마가 인상적 으로 다가온다. 

초반의 부드럽고 풍성한 과실향은 밀도 있는 탄닌을 만나 원숙한 풍미로 마무리되고, 석류와 얼그레이 캐릭터가 피니시까지 길게 이어진다. 적당한 산미로 인해 마무리까지 깔끔함이 기분 좋게 유지되며, 전반적으로 탄탄함이 돋보이는 풀바디 와인이다.



5. 퓨리티, 로제 2018

     Purity, Rose

유기농 방식으로 키운 포도로 즙을 짠 후 프렌치 오크통에 옮겨 일체의 첨가물 없이 자연 발효시켜 만든 내츄럴 와인이다. Mourvedre 특유 의 과실향이 매력적이며 수박, 딸기, 오렌지의 아로마가 전체적으로 잔을 감싼다. 솜사탕 같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향도 느낄 수 있으며, 2차 발효 후 9개월 동안 천천히 숙성 발효 과정을 거치면서 생성된 발효된 과실의 풍미와 함께 신선한 산미를 느낄 수 있다.



6. 샤를 엘너, 카르뜨 블랑슈, 브뤼 NV

     Charles Ellner, Carte Blanche, Brut

맑고 선명한 옐로우 빛이 은은히 감도는 샤를 엘너는 보는 것만으로도 순수함이 느껴진다. 복숭아, 꿀에 절인 레몬 껍질의 상큼한 과일향과 함께 체리, 아카시아 꽃향이 어우러져 산뜻함과 세련미가 강조된다. 입 안에서는 고급 향신료와 구운 아몬드, 미네럴의 캐릭터가 선명한 산미와 조화를 이루며, 뒤를 이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피니시와 훌륭한 밸런스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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