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July 이 달의 와이너리 ] 7대째 전통 샴페인 하우스, 필립 고네

와인투유코리아


생생한 기포를 보며 즐기는 발포성 와인을 흔히 '샴페인(Champagne)' 이라고 부르지만, 

프랑스 샹파뉴 지방에서만 만든 발포성 와인에 오직 '샴페인'이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프랑스에서도 샹파뉴 지방이 아닌 곳에서 생산되는 발포성 와인은 '뱅 무세(VIN mousseux)'라고 부르고,

이탈리아에서는 '스푸만 테 (Spumante)', 독일에서는 '젝트(Sekt)', 그리고 미국과 호주, 칠레에 서는 '스파클링 와인'이라고  부릅니다. 

미국부티크와인 전문 수입사 와인투유코리아는 프랑스 샹파뉴 지역 중에서도 그랑크뤼 1등급에 속하는 

메닐-쉬르-오제 (Mensil-sur-Oger) 에위치한 프리미엄 샴페인 와이너리, La Maison Philippe Gonet의 샴페인 3 종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샹파뉴 지역은 Echelle des Crus(에셀 데 크뤼 : 포도원 등급) 시스템 으로  포도 재배 마을 별로 등급이 매기는데 

그 중 샹파뉴 전 지역에서 오직 17 곳의 포도밭만이 그랑 크뤼(Grand Cru)로 평가되는 명예를 받습니다. 

프랑스 프리미엄 샴페인 브랜드 Philippe Gonet의 샴페인이 생산되는 메닐-쉬르-오제 또한 그랑 크뤼 포도밭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Pierre and Chantal Gonet>

필립 고네는 1830년부터 약 200년 동안 7대 째 이 지역에서 와인을 만들어온 유구한 역사의 샴페인 하우스로 

현재는 7대 째인 Pierre Gonet와 Chantal Gonet가 이어받아 와인 메이킹과 마케팅을 담당하여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1783년 유럽의 계몽주의가 꽃 피웠을 당시, 메닐-쉬르-오제에 첫 번째 샴페인 지하실이 지어졌고,

현재까지 필립 고네가 그 샴페인 지하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Gonet 샴페인은 Krug, Bollinger와 같이 Oak Barrel 숙성을 고집하며 미네랄향과 함께 풍부한 바디와 부케를 만들며 고급 샴페인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명성을 보여주듯, 세계 20개국 넘는 곳에서 Philippe Gonet를 만날 수 있습니다.


와인투유코리아가 수입하는 필립고네의 샴페인 3 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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