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plinger Wines
KEPLINGER WINES
"90년이 넘는 전통과 끊임없는 연구 정신의 콜라보레이션"
2017년 90주년을 맞은 페드론셀리 와이너리!
4 대째 이어져 내려온 패밀리 와이너리임에
굉장한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 전통의 와이너리이다.
그들은 오랜 시간동안 미국 와인의 역사와 함께해왔다.
그들은 미국 금주법이 한창 진행 중이던 1927년에
소노마 드라이 크릭 밸리에 포도밭을 구입하여
진판델을 주 품종으로 포도를 재배하기 시작했다.
금주법이 폐지된 후에는 그들의 포도밭에서 재배한 포도로
와인을 만들었고 40년대 후반에 2세대인
존 페드론셀리가 와인메이커로 나서 와인을 판매하며
본격적인 와인 산업의 역사를 시작한다.
손으로 포도를 직접 수확하고, 아메리칸, 프렌치 오크 등
오크 숙성을 통한 전통적인 방식과 발효를 위한 공간을
따로 두고 스테인레스 탱크를 통해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첨단 장치를 설치하여
현대적인 생산 방식을 함께 병행하고 있다.
"Heidi Barret(스크리밍 이글), David Abreu, Michel Rolland 등 최고의 와인메이커와
경험을 쌓으며 나파밸리의 "슈퍼스타" 와인메이커로 부상한 Helen Keplinger의
가장 혁신적인 와이너리"
나파 밸리에 위치한 Keplinger Wines는 Helen Keplinger와
그의 남편 DJ Warner가 설립한 와이너리이다.
2000년, Helen은 와인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U.C Davis에서 Enology 과정을 수료했으며,
U.C Davis에 있는 동안 Mumm Napa, Paradigm Winery에 인턴으로 참여했다.
졸업 후 와인메이커로서 Kenzo Estate, Paradigm Winery, Fiddlehead Cellars 등
다양한 와이너리에서 Heidi Barrett(스크리밍 이글), Michel Rolland, David Abreu와 같은
최고의 와인메이커와 함께 일하며 부티크 와인메이킹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2006년 자신만의 와이너리 인 Keplinger Wines를 설립,
소규모 생산에 집중하여 2008년에 첫 빈티지를 선보였다.
현재에도 Grace Family Vineyards, Carte Blanche, Waterfall, and Kerr Cellars 등
다양한 부티크 와이너리에서 와인메이커로 활동하고 있다.
Wine Spectator 매거진은 Helen을 ‘몇 년 만에 캘리포니아에서 등장한 가장 혁신적인 와이너리’라고
묘사했으며, Food and Wine 매거진에서는 ‘올해의 와인메이커’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