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Sky Wines
BIG SKY WINES
"소노마 코스트의 페탈루마 갭의 최고급 빈야드 "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 북쪽에 위치한 Calistoga에서
약 50년의 시간 동안 와인을 만 들어온 Work Vineyard.
기존 쇼비뇽 블랑을 재배했던 이곳은 새로운 주인인
람야 말호트 라(Lamya Malhotra)에 의해 고품질의
카베르네 쇼비뇽이 주력 품종이 되었고
그 결과는 대단히 성공적이었다.
워크 빈야드가 선택한 와인메이커,
카리 오링거 (Kari Auringer)는 2012년부터 함께한
실력있는 와인메이커로 UC Davis를 졸업 후
나파밸리의 유명 컬트 와인메이커 시실리아 웰치
(Celia Welch)의 조수로 수 년간 실력을 쌓았다.
그녀는 포도재배부터 와인까지 이르는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 섬세하게 와인을 양조하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뉴질랜드 최고의 와인 산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 Martinborough의
드넓은 하늘 밑에서 태어난 특별한 피노누아 "
뉴질랜드에 위치한 Big Sky Wines는 2005년 Katherine Jacobs and Jeremy Corban이
와이너리를 설립하며 시작되었다. Jeremy는 뉴질랜드에서 100년의 와인메이킹 역사를 가진 가족 출신의 4세대 와인메이커로, 어릴 때부터 와인을 접할 기회가 많았다.
Katherine은 프랑스에서 보르도 스타일의 와인을, 뉴질랜드에서 포도 재배와 와인메이킹에 대해
배우며 경험을 쌓았다. 그들은 프랑스에서 살다가 뉴질랜드로 돌아와, 뉴질랜드만의 캐릭터와
떼루아를 담은 최고의 와인을 만들고자 했다.
뉴질랜드 북섬 남부의 Wairarapa는 고품질의 부티크 와인을 생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품종의 포도를 재배하는 와인 생산 지역으로, 세 가지 하위 지역으로 나뉘어진다.
그중 Big Sky Wines가 위치한 MartinBorough는 바다에 가까워 시원한 기후를 지니고 있으며,
특히 높은 고도로 인해 기온이 서늘해 뛰어난 품질의 피노누아를 재배하기에 적합하다.
그들은 많은 양의 와인 생산이 아닌 품질에 중점을 두며, 떼루아에 집중하는 와인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