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 Cellars
잼 셀러즈
"트루차드 빈야드의 설립자인 부모님의 재능을 물려받은
John Anthony Truchard,
나파 밸리의 떠오르는 와인 강자로 그 실력을 입증 받다."
존 앤서니 패밀리 와인(John Anthony
Family of Wines)의 창립자이자 CEO인
존 앤서니 트루차드(John Anthony Truchard)는
요즘 나파 밸리 와인 업계의 떠오르는 인물이다.
그는 백악관 와인으로도 유명한
트루차드 빈야드(Truchard Vineyards)의 설립자인
부모님의 영향을 받으며 어린시절을 보냈다.
UC Davis 졸업 후 자신의 인생을 와인에 바치기로 결심한 그는 1990년대 중반부터 빈야드 관리일을 시작하며
자금을 마련하였다.
드디어 갖게 된 자신의 빈야드에서 2003년 첫 빈티지를 시작으로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만들어 나간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나파 밸리의 전도 유망한 실력자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그는 대중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와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2009년 자신과 그의 아내 Michele의 첫 이니셜을 딴
잼 셀라즈(JaM Cellars)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탄생시켰다.
잼 셀라즈는 JaM이라는 이름의 첫번째 카베르네 쇼비뇽을
시작으로 가성비 좋은 와인을 계속해 서 선보이고 있다.
야심차게 공개한 Butter Chardonnay,
California Candy Dry Rosé 가 연달아
완판되는 기록을 세우며
캘리포니아의 떠오르는 와인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