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wart Cellars
스튜어트 셀라즈
"캘리포니아의 전설적인 와인메이커 폴 홉스(Paul Hobbs)를 컨설턴트로 영입,
세심한 관리와 다양한 연구를 통해 와이너리의 한계를 뛰어넘다"
스튜어트 셀라스(Stewart Cellars)는 마이클 스튜어트(Michael Stewart)가
나파와 러시아 밸리에 있는 최상의 포도밭에서 최고의 피노 누아와 카베르네 쇼비뇽을
생산하고자 하는 철학을 갖고 2000년 설립한 와이너리이다.
씨슬 & 쓰론(Thistle & Throne)은 스튜어트 셀라스의 컬렉션 중 하나로 포도 재배부터
병입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와이너리에서 이루어진다.
스튜어트 셀라스는 현재 마이클의 아들인 제임스 스튜어트(James Stewart) 가
전반적인 운영을 맡고 있고, 딸 캐롤라인(Caroline Stewart)이 와인메이킹 팀에서
일하고 있는 가족 경영 와이너리이다.
또한 와인메이킹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는 폴 홉스(Paul Hobbs)는
캘리포니아의 전설적인 와인메이커로서 로버트 몬다비와 오퍼스 원에서
와인을 만들었으며, 그의 손길이 닿는 순간 마법 같은 와인이
탄생한다고 알려질 만큼 와인 컨설턴트로서도 명성을 떨치고 있다.
폴 홉스는 피노 누아와 카베르네 쇼비뇽을 생산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스튜어트 셀라스의 빈야드는 모두 그의 설계에 의해 경작되고 있다.
와이너리는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영감을 얻고 있으며 기대 이상의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재배자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며 토양이 갖고 있는 한계를 실험하는데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