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is Okay
에브리씽 이즈 오케이
"내츄럴 와인의 대가 Noel Diaz의 제자 Booker Riley,
그녀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담아 첫 빈티지부터 완판 시킨
캘리포니아의 떠오르는 유기농 와이너리"
Everything is okay는 전직 셰프였던 부커 라일리
(Booker Riley)가 캘리포니아 리치몬드에 설립한
유기농 와이너리이다. 그녀는 친구이자 스승인
캘리포니아 내츄럴 와인의 대가 노엘
디아즈(Noel Diaz, Purity Wine)로부터 와인메이킹을
배워 그녀만의 유쾌한 와이너리를 설립하였다.
그녀는 농장과 와인, 고객을 이어주는 에코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구매자를 확보하고, 재배자들의
훌륭한 결과물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적절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주로 캘리포니아
노스 코스트(North Coast)에 위치한
빈야드에서 포도를 공급 받고 있으며, 전통적인
방식을 벗어나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와인 양조 기법을 선보인다.
스승인 노엘 디아즈의 신념을 따라 토양, 포도밭, 기후에
대한 존중을 최우선으로 하고, 최소한의 개입으로
와인을 만들고 있다. 또한 포도 열매에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고, 포도 열매로부터 어떤 것도 인위적으로
없애지 않는다는 의미의 zero/zero wine을 지향한다.
첫 빈티지부터 모든 와인이 완판되며 실력을 입증하였으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와이너리이다. 기발한 아이디어를
무기로 캘리포니아 와인의 잠재력을 한층 더 이끌어 내기
위한 그녀의 도전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