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bauer Vineyards
롬바우어 빈야드
"Wine Spectator가 선정한 'Top 100 Wines'에
네번이나 이름을 올리며 평론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40년의 역사를 지닌 3세대 가족경영 와이너리"
약 40년의 역사를 지닌 롬바우어 빈야드(Rombauer
Vineyards)는 3대째 이어져오는 가족 경영 와이너리로
설립자 Koerner & Joan Rombauer 부부는
독일 유명 와인 산지인 라인가우 (Rheingau)의 후손이다.
Koerner의 고모 할머니인 Irma Rombauer는
유명한 요리책 'The Joy of Cooking'의 저자이며
덕분에 그는 어린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음식과
와인 페어링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72년 나파밸리에 터를 잡은 롬바우어
가족은 1980년 마침내 롬바우어 빈야드를 설립 하게 되었다.
롬바우어는 카네로스(Carneros)를 비롯한
나파밸리의 훌륭한 빈야드를 매입하며 꾸준히 투자를 해왔고,
그 결과 생산되는 와인마다 호평을 받으며 명성을 떨치게 되었다.
또한 약 40년 간 롬바우어 빈야드를 거쳐간 대표 와인메이커는
단 3명 뿐이며 이로써 롬바우어는 독보적인 스타일과 일관성을
지키고 전통과 현대의 양조 기법을 적절하게 융합시킨
그들만의 양조법을 개발해 올 수 있었다.
나파밸리 최남단에 위치한 카네로스에서 생산되는 샤도네이는
총 4번(1991, 1993, 2012, 2013 Vin)에 걸쳐 Wine
Spectator Top 100에 이름을 올리며 롬바우어를
세상에 알렸으며, 카네로스에서 생산되는 고가의
샤도네이 와인들 사이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빈티지마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