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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aki

티라키


"말보로 출신의 형제자매가 150년 전통의 가족 빈야드에서

 만드는 고퀄리티 와인"



2020년 3월 팬데믹의 혼란을 피해 고향인 뉴질랜드 말보로로 

피신한 세 명의 형제자매는 또 다른 친구 한 명과 힘을 합쳐 

그들만의 와인 라벨을 만들어야겠다는 

아이디어에 도달하게 된다. 


뉴질랜드 쇼비뇽 블랑의 90%가 생산되는 말보로는 

길고 넓게 펼쳐진 와이라우(Wairau) 밸리가 주변을 아우른다.

티라키(Tiraki)는 우아한 와인이 탄생하는데 필요한 

완벽한 기후를 만들어 주는 말보로의 산맥에 경의를 표하며 
퀄리티 좋은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열정을 쏟고있다.


 'Tiraki'는 마오리어로 

'clearing of the sky'라는 뜻이다.

그들은 마오리어로 'Kei Puta Te Wairau' 

즉, '와이라우 상공에 구멍이 뚫린 곳

(Hole in the sky over Wairau)'이라고 불리는 

말보로 지역에 큰 애착과 존경심을 갖고 와인을 통해 

그들의 기쁨과 열정을 전세계와 공유하고자 한다.


또한 항상 새로운 경험과 모험을 추구하는 것을 모토로, 

단순히 와인을 만드는 것 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무언가를 탐구하고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촉매제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티라키가 소유한 260Ha의 포도밭은 1870년에 

Longfield Farm에 설립한 가족 소유의 빈야드로, 

1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많은 진화를 거듭해 왔다.

가족 모두는 미래 세대를 위해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하며 포도밭 관리에 헌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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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와인 설명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gion  Marlborough, New Zealand

Varietal  100% Sauvignon Bla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