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el Family Wines
하멜 패밀리 와인스
"유명 와인메이커 Alberto Antonini와
칠레의 "떼루아 헌터"라 불리는유명 빈야드 관리자
Pedro Parra의 팀워크에서 탄생한 소노마의
클래식한 레드 와인"
미국 소노마 밸리, 켄우드에 자리잡은 하멜 패밀리 와인즈는
오너인 파멜라 하멜(Pamela Hamel)과 조지 하멜 주니어(George Hamel)에 의해 1에이커의
포도밭에서 역사가 시작되었다.
소노마밸리에 위치한 켄우드는 서늘한 안개와 바닷바람이
조화로운 와인산지로 따뜻한 여름은 포도의 생장기간을
늘리고, 풍부하고 유니크한 토양은 다양한 특성을 부여한다.
하멜 패밀리 와인즈는 하멜패밀리 랜치, 트레스 팔마스를
포함한 4 곳의 빈야드의 포도로 와인을 만드는데,
특히 하멜 패밀리랜치는 그들의 정체성을
엿볼 수 있는 포도밭이다.
124에이커의 규모로 자갈과 암석으로 이루어진 화산토로
구성되어 미네랄리티가 풍부하고, 따뜻한 오후와
시원한 안갯 바람으로 인한 일교차가 커
파워풀한 카베르네 쇼비뇽이 생산된다.
다른 유명 소노마의 생산자들처럼 하멜 패밀리 와인즈는
소규모 생산을 통해 와이너리만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일관된 좋은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하멜 패밀리 랜치는 12,000 스퀘어 규모의 까브에서
와인을 숙성시키는데, 이 공간의 벽면은 토양의 단면을
사실적으로 볼 수 있어 관광객들이 반드시
들려야하는 필수 코스로 유명하다.
하멜 패밀리 와인즈의 모든 와인은 유명 와인메이커
알베르토 안토니니(Alberto Antonni)와 칠레의
"떼루아 헌터"라 불리는 유명 빈야드 관리자 페드로
파라(Pedro Parra)의 팀워크 아래 생산되고 있다.
안토니니는 현대와 전통 기술을 결합해 순수한 테루아에
초점을 두는 와인메이커로 더 드링크 비즈니스
(The Drink Business)와 디켄터잡지(Decenter
Magazine)에서 2013년과 2015년 각각
세계 5대 와인 컨설턴트로 선정되었다.
페드로 파라는 칠레의 '떼루아 헌터'로 유명세를 탄
인물로 프랑스, 칠레, 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빈야드 관리자로 손꼽히는 전문가이다.
부르고뉴 본 로마네 지역 최고의 와인 메이커
루이 미쉘 리제 벨에르 (Louis Michel Liger belair)와
함께 칠레 최고의 와이너리로 불리는 아리스토스(Aristos)를 설립했을 뿐만 아니라 부르고뉴 스타일로 유명한
끌로 데 푸(Clos des Four)를 설립하였다.
와인스펙테이터는 그를 '현대판 인디아나 존슨’라고
부를 정도로 와인계의 모험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