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포인트
저농약 사용, 토양 개선 등 지속가능한 방식을 고수하며 Green Winery 인증을 받은 친환경 와이너리
온화한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의 프리미엄 빈야드에서 5대째 포도를 재배하는 가족 경영 와이너리
소량의 개별 발효와 전통 오크 에이징으로 탄생한 특별한 와인
◆테이스팅노트
7~9일간 껍질째 발효시킨 후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압착 과정을 거쳤다. 한 입 머금는 순간 다크 체리와 커피, 카시스의 볼드하면서 리치한 아로마가 폭발적으로 다가오는 미디엄 바디의 매혹적인 와인이다. 블랙 커런트의 쥬시한 풍미가 입안을 가득 채우고, 라운드하면서 크리미한 탄닌이 모카 힌트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마무리를 장식한다.
◆와이너리 소개
캘리포니아 북부 내륙에 위치한 맥매니스(McManis) 와이너리는 샌호아킨 강(San Joaquin River)과 스타니슬라오 강(Stanislaus River)이 만나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온화한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포도가 자라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맥매니스 가문은 1938년부터 지금까지 이 지역에서 포도를 재배해 왔으며 1990년에 4세대인 론(Ron McManis)과 그의 아내 제이미(Jamie McManis)가 와이너리를 설립했다. 1998년에는 최첨단 양조 시설을 만들었으며, 현재는 4,000acre가 넘는 10개의 빈야드에서 프리미엄 포도를 5대째 재배하고 있다. 맥매니스는 'Small Winery' 방식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춘 와이너리로 소량의 개별 발효와 전통 오크 에이징으로 와인의 특별함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저농약 사용, 토양 개선 등의 환경 친화적 영농 프로그램인 Lodi Rules를 준수함으로써 모든 빈야드가 Green Winery 인증을 받으며 지속 가능한 포도 재배와 후세가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맥매니스의 주요 빈야드가 위치한 River Junction Appellation은 맥매니스 패밀리의 청원에 의해 AVA로 등록된 지역으로, 주변에 비해 2~5도 가량 서늘한 기후와 사양토를 특징으로 한다. 이 지역의 상업 와이너리는 맥매니스가 유일하며, 현재 샤도네이를 비롯해 피노 누아, 비오니에, 피노 그리지오 등의 다양한 품종이 활발하게 생산되고 있다.
◆ 판매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와인하우스여의도점 02-780-9771
[서울 종로구 평창동] 세인트샵 02-395-9600
[서울 서초구 서초동] 와인하우스 생미쉘 아크로비스타점 02-591-2806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와인마켓 주스트코 070-7585-0227
◆키포인트
저농약 사용, 토양 개선 등 지속가능한 방식을 고수하며 Green Winery 인증을 받은 친환경 와이너리
온화한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의 프리미엄 빈야드에서 5대째 포도를 재배하는 가족 경영 와이너리
소량의 개별 발효와 전통 오크 에이징으로 탄생한 특별한 와인
◆테이스팅노트
7~9일간 껍질째 발효시킨 후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압착 과정을 거쳤다. 한 입 머금는 순간 다크 체리와 커피, 카시스의 볼드하면서 리치한 아로마가 폭발적으로 다가오는 미디엄 바디의 매혹적인 와인이다. 블랙 커런트의 쥬시한 풍미가 입안을 가득 채우고, 라운드하면서 크리미한 탄닌이 모카 힌트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마무리를 장식한다.
◆와이너리 소개
캘리포니아 북부 내륙에 위치한 맥매니스(McManis) 와이너리는 샌호아킨 강(San Joaquin River)과 스타니슬라오 강(Stanislaus River)이 만나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온화한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포도가 자라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맥매니스 가문은 1938년부터 지금까지 이 지역에서 포도를 재배해 왔으며 1990년에 4세대인 론(Ron McManis)과 그의 아내 제이미(Jamie McManis)가 와이너리를 설립했다. 1998년에는 최첨단 양조 시설을 만들었으며, 현재는 4,000acre가 넘는 10개의 빈야드에서 프리미엄 포도를 5대째 재배하고 있다. 맥매니스는 'Small Winery' 방식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춘 와이너리로 소량의 개별 발효와 전통 오크 에이징으로 와인의 특별함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저농약 사용, 토양 개선 등의 환경 친화적 영농 프로그램인 Lodi Rules를 준수함으로써 모든 빈야드가 Green Winery 인증을 받으며 지속 가능한 포도 재배와 후세가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맥매니스의 주요 빈야드가 위치한 River Junction Appellation은 맥매니스 패밀리의 청원에 의해 AVA로 등록된 지역으로, 주변에 비해 2~5도 가량 서늘한 기후와 사양토를 특징으로 한다. 이 지역의 상업 와이너리는 맥매니스가 유일하며, 현재 샤도네이를 비롯해 피노 누아, 비오니에, 피노 그리지오 등의 다양한 품종이 활발하게 생산되고 있다.
◆ 판매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와인하우스여의도점 02-780-9771
[서울 종로구 평창동] 세인트샵 02-395-9600
[서울 서초구 서초동] 와인하우스 생미쉘 아크로비스타점 02-591-2806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와인마켓 주스트코 070-758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