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2024 대한민국 주류 대상 - 스파클링 와인 부문 'Best of 2024'
Glass of Bubbly Awards 2017 - Gold Medal (2011 Vin)
Champagne Masters 2013 - Gold Medal (2006 Vin)
◆키포인트
첫 번째 압착에서 얻은 가장 좋은 포도즙을 장기간 숙성시켜 만든 최고급 샴페인
1670년부터 대대로 포도를 재배해 온 Autréau 가문이 설립한 역사적인 샴페인 하우스
3대째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브랜드로 도약하다
Premier Cru와 Grand Cru에 속하는 5군데의 떼루아에서 탄생하는 최고급 퀄리티의 샴페인
* 유럽 전역 미슐랭 레스토랑이 선택한 와이너리 *
Le Grand Cerf, Villers-Allerand, France (1 star)
Royal Champagne, Champillon, France (1 star)
Kontrast, Oslo, Norway (1 star)
◆테이스팅 노트
아로마가 풍부하기로 유명한 싱글 빈야드 Les Bonnottes와 Les Mont-Aigus에서 자란 포도를 블렌드해서 만든 샴페인으로, 19세기에 사용했던 병 모양에 착안해 만든 Bottle 모양이 눈길을 끈다. 신선한 파인애플, 이국적인 과실의 노트와 더불어 민트, 장미, 아카시아 등의 다채로운 아로마가 매우 강렬하게 다가오며, 산미와 당도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뤄 라운드한 특징을 돋보이게 한다.
◆와이너리 소개
오트로(Autréau) 가문은 1670년부터 샹피용(Champillon)에서 대대로 포도 를 재배해 오랜 세월 동안 다른 샴페인 하우스나 네고시앙들에게 포도를 공급해 왔다. 상파뉴 오트로(Champagne Autréau)의 역사는 1953년, 1세대인 제라 드 오트로(Gérard Autréau)가 3헥타르의 포도밭에서 샴페인을 생산하기로 결심하며 시작됐다. 1980년에는 제럴드의 아들인 에릭 오트로(Eric Autréau) 가 포도 재배 및 양조학으로 학위를 마친 후 바로 가족 사업에 뛰어들었고, 이후 40년간 수장으로 활약했다. 당시 약 15헥타르의 포도밭을 경영했던 와이너리는 연간 생산량이 15만병에 달하게 되었고, 유럽 지역으로 처음 수출 활로를 마련할 수 있었다. 에릭의 은퇴 후 2014년부터 3세대인 로랑 오트로(Laurent Autréau)가 현재까지 와이너리를 이끌고 있으며, 오트로 드 샹피용(Autréau de Champillon)이라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돋음하고자 최고급 퀄리티의 샴페인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오늘날 와이너리는 Premier Cru와 Grand Cru에 속하는 5군데의 떼루아에 자리한 35헥타르의 빈야드를 소유하고 있다. 포도밭은 Champillon을 비롯해 Dizy, Hautvillers, Chouilly, Aÿ 지역에 골고루 분포해 있으며, Aÿ 지역의 피노 누아와 Chouilly 지역의 샤도네이는 오트로를 대표하는 메인 품종이다.
◆ 판매처
[강남구 역삼동] 세브도르주류백화점 02-552-3131
[서울 강남구 대치동] 가라지와인 0507-1406-5431
[서울 광진구 자양동] 새마을구판장 02-454-7400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와인하우스여의도점 02-780-9771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분당와인하우스 031-711-6895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와인마켓 주스트코 070-7585-0227
[인천 연수구 송도동] 뱅뱅삼거리 010-5942-4486
◆수상
2024 대한민국 주류 대상 - 스파클링 와인 부문 'Best of 2024'
Glass of Bubbly Awards 2017 - Gold Medal (2011 Vin)
Champagne Masters 2013 - Gold Medal (2006 Vin)
◆키포인트
첫 번째 압착에서 얻은 가장 좋은 포도즙을 장기간 숙성시켜 만든 최고급 샴페인
1670년부터 대대로 포도를 재배해 온 Autréau 가문이 설립한 역사적인 샴페인 하우스
3대째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브랜드로 도약하다
Premier Cru와 Grand Cru에 속하는 5군데의 떼루아에서 탄생하는 최고급 퀄리티의 샴페인
* 유럽 전역 미슐랭 레스토랑이 선택한 와이너리 *
Le Grand Cerf, Villers-Allerand, France (1 star)
Royal Champagne, Champillon, France (1 star)
Kontrast, Oslo, Norway (1 star)
◆테이스팅 노트
아로마가 풍부하기로 유명한 싱글 빈야드 Les Bonnottes와 Les Mont-Aigus에서 자란 포도를 블렌드해서 만든 샴페인으로, 19세기에 사용했던 병 모양에 착안해 만든 Bottle 모양이 눈길을 끈다. 신선한 파인애플, 이국적인 과실의 노트와 더불어 민트, 장미, 아카시아 등의 다채로운 아로마가 매우 강렬하게 다가오며, 산미와 당도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뤄 라운드한 특징을 돋보이게 한다.
◆와이너리 소개
오트로(Autréau) 가문은 1670년부터 샹피용(Champillon)에서 대대로 포도 를 재배해 오랜 세월 동안 다른 샴페인 하우스나 네고시앙들에게 포도를 공급해 왔다. 상파뉴 오트로(Champagne Autréau)의 역사는 1953년, 1세대인 제라 드 오트로(Gérard Autréau)가 3헥타르의 포도밭에서 샴페인을 생산하기로 결심하며 시작됐다. 1980년에는 제럴드의 아들인 에릭 오트로(Eric Autréau) 가 포도 재배 및 양조학으로 학위를 마친 후 바로 가족 사업에 뛰어들었고, 이후 40년간 수장으로 활약했다. 당시 약 15헥타르의 포도밭을 경영했던 와이너리는 연간 생산량이 15만병에 달하게 되었고, 유럽 지역으로 처음 수출 활로를 마련할 수 있었다. 에릭의 은퇴 후 2014년부터 3세대인 로랑 오트로(Laurent Autréau)가 현재까지 와이너리를 이끌고 있으며, 오트로 드 샹피용(Autréau de Champillon)이라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돋음하고자 최고급 퀄리티의 샴페인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오늘날 와이너리는 Premier Cru와 Grand Cru에 속하는 5군데의 떼루아에 자리한 35헥타르의 빈야드를 소유하고 있다. 포도밭은 Champillon을 비롯해 Dizy, Hautvillers, Chouilly, Aÿ 지역에 골고루 분포해 있으며, Aÿ 지역의 피노 누아와 Chouilly 지역의 샤도네이는 오트로를 대표하는 메인 품종이다.
◆ 판매처
[강남구 역삼동] 세브도르주류백화점 02-552-3131
[서울 강남구 대치동] 가라지와인 0507-1406-5431
[서울 광진구 자양동] 새마을구판장 02-454-7400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와인하우스여의도점 02-780-9771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분당와인하우스 031-711-6895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와인마켓 주스트코 070-7585-0227
[인천 연수구 송도동] 뱅뱅삼거리 010-5942-4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