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94+ Points - Robert Parker
95 Points - Bob Campbell MW, The Real Review
◆키포인트
IWC - Best Pinot Noir 4회 수상에 빛나는 뉴질랜드 피노 누아의 대명사 Grant Taylor의 작품
뉴질랜드 센트럴 오타고의 sub-region이 가진 다양성을 이끌어낸 최초의 와이너리
2021 International Wine Challenge에서 세계 10대 와인으로 선정
◆테이스팅노트
오타고에서 가장 시원한 하위 지역 Gibbston 에스테이트 빈야드만의 우아함과 복합미가 강조된 와인으로 풍부한 미네랄리티와 묵직함이 인상적이다. 말린 허브와 tapenade, 젖은 조약돌의 매혹적인 아로마가 와인잔 위로 피어오르며, 여기에 무화과, 체리, 스트로베리 브륄레노트가 더해져 더욱 풍성한 향을 완성한다. 입 안에서는 붉은 핵과류와 라즈베리를 중심으로 블랙 커런트의 부케가 조화를 이루며 깊이감과 복합미를 더한다. 실키한 텍스쳐와 함께 훌륭한 탄닌과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있는 와인으로 15년의 숙성 잠재력을 지녔다.
◆와이너리 소개
발리와인(ValliWine)은 뉴질랜드 피노누아의 대명사격인 와인메이커 그랜트 테일러(Grant Taylor)에 의해 1998년 설립되었다.뉴질랜드 남섬 센트럴 오타고 지역에 위치한 발리는 이탈리아에서 와인 양조를하다 뉴질랜드로 이주한 테일러의 증조부 Giuseppe Valli의 성을 따서 이름 지어졌다. 오너이자 와인메이커 인 그랜트 테일러는 지난 27년 동안 오타고에 있는 수 많은 유명 와이너리의 첫 번째 빈티지를 만든 오타고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와인 메이커라는 타이틀을 가진 그는 런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와인 대회 IWC에서 'Best Pinot Noir Trophy'를 네 차례나 수상을 한 전무후무한 기록을세우기도 했다.테일러는 와이너리를 설립한 후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오타고 내 하위 지역의 다양성에 포커스를 맞췄다. 발리 와인은 깁스턴(Gibbston)을 기반으로 센트럴 오타고의 벤녹번(Bannockburn)과 벤디고(Bendigo), 오타고 북부에 있는 와이타키 밸리(Waitaki Valley)에서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싱글 빈야드 피노누아를 생산하고 있다. 1998년 구입하여 와이너리와 역사를 함께하고 있는 깁스턴 에스테이트 빈야드는 이 지역 최초로 남북 정방향으로 포도나무를 심어 피노누아의 품질을 좌우하는 균일한 숙성에 유리한 조건으로 설계되었다. 발리 깁스턴 빈야드 피노누아2019는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2021' 에서 세계 10대 와인으로 뽑히는 명예를 안기도 했다.
◆ 판매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와인하우스여의도점 02-780-9771
◆수상
94+ Points - Robert Parker
95 Points - Bob Campbell MW, The Real Review
◆키포인트
IWC - Best Pinot Noir 4회 수상에 빛나는 뉴질랜드 피노 누아의 대명사 Grant Taylor의 작품
뉴질랜드 센트럴 오타고의 sub-region이 가진 다양성을 이끌어낸 최초의 와이너리
2021 International Wine Challenge에서 세계 10대 와인으로 선정
◆테이스팅노트
오타고에서 가장 시원한 하위 지역 Gibbston 에스테이트 빈야드만의 우아함과 복합미가 강조된 와인으로 풍부한 미네랄리티와 묵직함이 인상적이다. 말린 허브와 tapenade, 젖은 조약돌의 매혹적인 아로마가 와인잔 위로 피어오르며, 여기에 무화과, 체리, 스트로베리 브륄레노트가 더해져 더욱 풍성한 향을 완성한다. 입 안에서는 붉은 핵과류와 라즈베리를 중심으로 블랙 커런트의 부케가 조화를 이루며 깊이감과 복합미를 더한다. 실키한 텍스쳐와 함께 훌륭한 탄닌과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있는 와인으로 15년의 숙성 잠재력을 지녔다.
◆와이너리 소개
발리와인(ValliWine)은 뉴질랜드 피노누아의 대명사격인 와인메이커 그랜트 테일러(Grant Taylor)에 의해 1998년 설립되었다.뉴질랜드 남섬 센트럴 오타고 지역에 위치한 발리는 이탈리아에서 와인 양조를하다 뉴질랜드로 이주한 테일러의 증조부 Giuseppe Valli의 성을 따서 이름 지어졌다. 오너이자 와인메이커 인 그랜트 테일러는 지난 27년 동안 오타고에 있는 수 많은 유명 와이너리의 첫 번째 빈티지를 만든 오타고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와인 메이커라는 타이틀을 가진 그는 런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와인 대회 IWC에서 'Best Pinot Noir Trophy'를 네 차례나 수상을 한 전무후무한 기록을세우기도 했다.테일러는 와이너리를 설립한 후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오타고 내 하위 지역의 다양성에 포커스를 맞췄다. 발리 와인은 깁스턴(Gibbston)을 기반으로 센트럴 오타고의 벤녹번(Bannockburn)과 벤디고(Bendigo), 오타고 북부에 있는 와이타키 밸리(Waitaki Valley)에서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싱글 빈야드 피노누아를 생산하고 있다. 1998년 구입하여 와이너리와 역사를 함께하고 있는 깁스턴 에스테이트 빈야드는 이 지역 최초로 남북 정방향으로 포도나무를 심어 피노누아의 품질을 좌우하는 균일한 숙성에 유리한 조건으로 설계되었다. 발리 깁스턴 빈야드 피노누아2019는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2021' 에서 세계 10대 와인으로 뽑히는 명예를 안기도 했다.
◆ 판매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와인하우스여의도점 02-780-9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