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 : Red
당도 : Dry
품종 : 100% Cabernet Sauvignon
생산지 : Sonoma County, California, USA
용량 : 750ml
◆수상
91 Points - James Suckling
92 Points -Wine Enthusiast
◆키포인트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로 소노마 곳곳의 프리미엄 빈야드와 독점 계약한 와이너리
잠재된 기회를 포착해 양질의 포도를 선점하는 선구안적인 혜안과 강한 추진력
Etude, Beaulieu Vineyard의 와인메이커로 활약한 Rob Fisher의 합류로 성공의 날개를 달다
◆테이스팅노트
스테인리스 스틸 발효 후 프렌치 오크 배럴에서 18개월의 숙성 과정을 거쳤다.
리치한 블랙베리와 카시스의 아로마 위로 레이어드 된 에스프레 로스트와 허브의 풍미가 향긋함과 감미로움을 강조한다.
전반적으로 생생하고 밝은 하이톤의 와인으로 풍부한 과실향을 자랑한다.
부드러운 탄닌과 함께 길고 만족스러운 마무리가 인상적이며 전체적인 밸런스와 구조감이 매우 훌륭하다.
◆와이너리 소개
소노마 카운티에서 10년 동안 와인을 만들어 온 발레이븐(Valravn)은 그동안 토지 소유주 를 비롯해서 재배자, 와인메이커 등 다이내믹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연결 고리를 통해 와이너리는 모두가 탐낼 만한 빈야드와 독점으로 거래해 왔다. 친구가 사용하고 남은 품질 좋은 올드바인 진판델로 2014년 처음 와인을 만든 이래로 발레이븐은 잠재된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아나서고 있다. 소노마 카운티 곳곳의 훌륭한 빈야드의 포도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받아 싱글빈야드 수준의 와인을 만들고 있으며, 가성비 좋고 맛있는 와인을 계속해서 생산하기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나파 출신의 와인메이커 롭 피셔(Rob Fischer)는 우연히 도메인 카네로스(Domaine Carneros, Napa Valley)의 테이스팅 룸에서 일하게 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 그는 6년 동안 셀라와 랩에서 다양한 일을 맡게 되었고, 창의적이고 분석적인 접근을 요하는 와인메이커라는 직업이 그의 적성에 너무나 잘 맞는다는 것을 깨닫고 본격적으로 와인메이커의 길을 택하게 된다. 피노 누아로 유명한 도넘 에스테이트 (Donum Estate, Sonoma)에서 카네로스와 소노마의 피노 누아 제조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했으며, 대학에서 양조학을 전공한 뒤 앙시앵(Ancien Wines, Carneros)의 어시스턴트 와인메이커로 경력을 쌓았다. 그 후 에뛰드(Etude, Napa Valley)와 보리우 빈야드 (Beaulieu Vineyard, Napa Valley)에서 와인메이커로서 실력을 다졌고, 2017년부터 발레이븐에 합류하게 되었다.
◆ 판매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분당와인하우스 031-711-6895
◆수상
91 Points - James Suckling
92 Points -Wine Enthusiast
◆키포인트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로 소노마 곳곳의 프리미엄 빈야드와 독점 계약한 와이너리
잠재된 기회를 포착해 양질의 포도를 선점하는 선구안적인 혜안과 강한 추진력
Etude, Beaulieu Vineyard의 와인메이커로 활약한 Rob Fisher의 합류로 성공의 날개를 달다
◆테이스팅노트
스테인리스 스틸 발효 후 프렌치 오크 배럴에서 18개월의 숙성 과정을 거쳤다.
리치한 블랙베리와 카시스의 아로마 위로 레이어드 된 에스프레 로스트와 허브의 풍미가 향긋함과 감미로움을 강조한다.
전반적으로 생생하고 밝은 하이톤의 와인으로 풍부한 과실향을 자랑한다.
부드러운 탄닌과 함께 길고 만족스러운 마무리가 인상적이며 전체적인 밸런스와 구조감이 매우 훌륭하다.
◆와이너리 소개
소노마 카운티에서 10년 동안 와인을 만들어 온 발레이븐(Valravn)은 그동안 토지 소유주 를 비롯해서 재배자, 와인메이커 등 다이내믹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연결 고리를 통해 와이너리는 모두가 탐낼 만한 빈야드와 독점으로 거래해 왔다. 친구가 사용하고 남은 품질 좋은 올드바인 진판델로 2014년 처음 와인을 만든 이래로 발레이븐은 잠재된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아나서고 있다. 소노마 카운티 곳곳의 훌륭한 빈야드의 포도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받아 싱글빈야드 수준의 와인을 만들고 있으며, 가성비 좋고 맛있는 와인을 계속해서 생산하기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나파 출신의 와인메이커 롭 피셔(Rob Fischer)는 우연히 도메인 카네로스(Domaine Carneros, Napa Valley)의 테이스팅 룸에서 일하게 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 그는 6년 동안 셀라와 랩에서 다양한 일을 맡게 되었고, 창의적이고 분석적인 접근을 요하는 와인메이커라는 직업이 그의 적성에 너무나 잘 맞는다는 것을 깨닫고 본격적으로 와인메이커의 길을 택하게 된다. 피노 누아로 유명한 도넘 에스테이트 (Donum Estate, Sonoma)에서 카네로스와 소노마의 피노 누아 제조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했으며, 대학에서 양조학을 전공한 뒤 앙시앵(Ancien Wines, Carneros)의 어시스턴트 와인메이커로 경력을 쌓았다. 그 후 에뛰드(Etude, Napa Valley)와 보리우 빈야드 (Beaulieu Vineyard, Napa Valley)에서 와인메이커로서 실력을 다졌고, 2017년부터 발레이븐에 합류하게 되었다.
◆ 판매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분당와인하우스 031-711-6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