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91 Points - Robert Parker
91 Points - Wine Spectator
2021 대한민국 주류 대상 - 대상 수상
◆키포인트
세계로 뻗어가는 200년 역사의 그랑 크뤼 샴페인 하우스
Cote des Blancs의 대표적인 샤도네이 산지 Le Mesnil이 자랑하는 프리미엄 샴페인
7대째 이어져온 전통과 현대식 와인 제조법이 만나 필립 고네만의 차별성을 확보하다
◆테이스팅노트
선명하면서 푸른 볏짚색이 감도는 라임 컬러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끊임없이 줄지어 올라오는 미세한 기포들은 필립 고네 샴페인의 위엄을 보여준다.
새콤달콤한 감귤, 살구의 청량감과 약간의 알싸한 생강쿠키의 아로마가 복합적으로 다가오며, 입안 가득 풍부한 과실향이 여운을 남긴다.
오크통 숙성으로 인한 구운 아몬드, 미네럴의 캐릭터가 부드러운 질감과 함께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레몬처럼 톡 쏘는 피니시는 기분을 업시켜주는 샴페인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와이너리 소개
필립고네(Philippe Gonet)는 1830년부터 약 200년동안 7대에 걸쳐 와인을 만들어 온 전통있는 와이너리로 프랑스 샹파뉴(Champagne)
지방에서도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꼬뜨 데 블랑(Cote des Blancs) 지역의 중심부인 르 메닐(Le Mesnil)에 자리잡고 있다. 르 메닐 쉬 오제
(Le Mesnil Sur Oger) 지역은 포도밭 전체가 그랑 크뤼(Gran Cru) 등급을 받은 걸로 유명하며 샴페인의 왕 이라 불리우는 크룩(Krug)의
크룩 끌로 뒤 메닐(Krug Clos de Mesnil)의 생산지이기도 하다. 현재 와이너리는 7세대인 피에르 고네(Pierre Gonet)가 와인메이커로 일하고,
그의 누이인 샹탈 고네(Chantal Gonet)가 운영 전반을 맡아 패밀리 와이너리의 전통을 이어 나가고 있다. 1929년 에 심은 오래된 포도나무를
포함한 11개의 떼루아에서 지속가능한 농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각 각의 특색을 가진 10여개의 큐베(cuvees) 에서 서로 다른 특징의
샴페인을 만들어내고 있다. 지금의 Gonet 샴페인은 Krug, Bollinger와 같이 Oak Barrel 숙성을 고집하며 미네럴향과 함께 풍부한 바디와 부케를
만들며 프리미엄 샴페인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명성을 보여주듯 전세계 20개국에서 필립 고네를 만날 수 있으며 특히, '필립 고네 벨렘니타
블랑 드 블랑 그랑크뤼'는 뉴욕에 위치한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인 'Per Se'에 리스팅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 판매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와인하우스여의도점 02-780-9771
[서울 강남구 역삼동] 와인스 아울렛 02-508-8464
◆수상
91 Points - Robert Parker
91 Points - Wine Spectator
2021 대한민국 주류 대상 - 대상 수상
◆키포인트
세계로 뻗어가는 200년 역사의 그랑 크뤼 샴페인 하우스
Cote des Blancs의 대표적인 샤도네이 산지 Le Mesnil이 자랑하는 프리미엄 샴페인
7대째 이어져온 전통과 현대식 와인 제조법이 만나 필립 고네만의 차별성을 확보하다
◆테이스팅노트
선명하면서 푸른 볏짚색이 감도는 라임 컬러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끊임없이 줄지어 올라오는 미세한 기포들은 필립 고네 샴페인의 위엄을 보여준다.
새콤달콤한 감귤, 살구의 청량감과 약간의 알싸한 생강쿠키의 아로마가 복합적으로 다가오며, 입안 가득 풍부한 과실향이 여운을 남긴다.
오크통 숙성으로 인한 구운 아몬드, 미네럴의 캐릭터가 부드러운 질감과 함께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레몬처럼 톡 쏘는 피니시는 기분을 업시켜주는 샴페인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와이너리 소개
필립고네(Philippe Gonet)는 1830년부터 약 200년동안 7대에 걸쳐 와인을 만들어 온 전통있는 와이너리로 프랑스 샹파뉴(Champagne)
지방에서도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꼬뜨 데 블랑(Cote des Blancs) 지역의 중심부인 르 메닐(Le Mesnil)에 자리잡고 있다. 르 메닐 쉬 오제
(Le Mesnil Sur Oger) 지역은 포도밭 전체가 그랑 크뤼(Gran Cru) 등급을 받은 걸로 유명하며 샴페인의 왕 이라 불리우는 크룩(Krug)의
크룩 끌로 뒤 메닐(Krug Clos de Mesnil)의 생산지이기도 하다. 현재 와이너리는 7세대인 피에르 고네(Pierre Gonet)가 와인메이커로 일하고,
그의 누이인 샹탈 고네(Chantal Gonet)가 운영 전반을 맡아 패밀리 와이너리의 전통을 이어 나가고 있다. 1929년 에 심은 오래된 포도나무를
포함한 11개의 떼루아에서 지속가능한 농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각 각의 특색을 가진 10여개의 큐베(cuvees) 에서 서로 다른 특징의
샴페인을 만들어내고 있다. 지금의 Gonet 샴페인은 Krug, Bollinger와 같이 Oak Barrel 숙성을 고집하며 미네럴향과 함께 풍부한 바디와 부케를
만들며 프리미엄 샴페인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명성을 보여주듯 전세계 20개국에서 필립 고네를 만날 수 있으며 특히, '필립 고네 벨렘니타
블랑 드 블랑 그랑크뤼'는 뉴욕에 위치한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인 'Per Se'에 리스팅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 판매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와인하우스여의도점 02-780-9771
[서울 강남구 역삼동] 와인스 아울렛 02-508-8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