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투유코리아, ‘오트로 레스 페를레 드 라 뒤 그랑 크뤼 밀레짐 브뤼’ 베스트 오브 2024 수상 외 7종 대상 수상

와인투유코리아

497d6c847ca30.png


미국 부티크 와인 전문 수입사 와인투유코리아는 2024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오트로 레스 페를레 드 라 뒤 그랑 크뤼 밀레짐 브뤼’가 스파클링 와인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베스트 오브 2024’를 수상했다고 전했다.


지난 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2014년부터 시작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 권위의 주류 시상식이다. 와인투유코리아는 지난해 ‘나인햇츠 멜롯’이 베스트 오브 2023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오트로 레스 페를레 드 라 뒤 그랑 크뤼 밀레짐 브뤼’로 2년 연속 베스트 오브 2024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오트로 레스 페를레 드 라 뒤 그랑 크뤼 밀레짐 브뤼’는 아로마가 풍부하기로 유명한 싱글 빈야드 Les Bonnottes와 Les Mont Aigus에서 자란 포도를 사용했으며 첫 번째 압착에서 얻은 가장 좋은 포도즙을 장기간 숙성시켜 만들었다. 신선한 파인애플, 이국적인 과실의 노트와 함께 민트를 비롯한 장미, 아카시아 등의 다채로운 아로마가 매우 인상적이며 산미와 당도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뤄 와인에 라운드함을 더한다.


오트로(Autréau) 가문은 1670년부터 샹피용에서 대대로 포도를 재배해온 유서깊은 샴페인 하우스다. 수백년간 인근 샴페인 하우스와 네고시앙들에게 프리미엄 포도를 판매해 온 오트로는 1953년부터 1세대인 제라드 오트로가 직접 샴페인을 생산하기로 결심하며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다. 현재 수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3세대 로랑 오트로는 지속가능성과 다양성을 주요 가치로 삼고 세계적인 브랜드로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열정을 쏟고 있다. 오늘날 와이너리는 샹피용을 비롯해 Dizy, Hautvillers, Chouilly, Aÿ 지역에 골고루 분포한 5군데의 빈야드에서 프리미엄 샴페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오트로의 대표 품종으로는 Aÿ 지역의 피노 누아와 Chouilly 지역의 샤도네이를 꼽을 수 있다.


이날 와인투유코리아는 스파클링 와인을 비롯해 레드 와인 3종, 화이트 와인 3종이 대상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화이트 와인 신대륙 6만원 이상 10만원 미만’ 부문에서 수상한 ‘롬바우어 빈야드 카네로스 샤도네이’는 올해 3회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명성을 입증했다.



6caa7e784a69b.png


샤도네이 명가 롬바우어 빈야드는 Wine Spectator 탑100 리스트에 5차례나 이름을 올린 기록을 갖고 있다. 그들은 나파밸리 최남단 카네로스에서 생산되는 고가의 와인들 사이에서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독보적인 스타일의 프리미엄 와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롬바우어 빈야드 카네로스 샤도네이’는 1982년 첫 빈티지를 출시한 이래로 와이너리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롬바우어의 대표 와인이다. 잘 익은 황도 복숭아와 멜론, 캐모마일의 아로마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갓 구운 파이 껍질의 풍미가 이를 전체적으로 감싸준다. 입 안에서는 천도 복숭아의 풍미가 선명하게 느껴지며 뒤를 이어 은은한 향신료 노트와 생동감 넘치는 산미가 매력을 더한다.


이외 대상을 수상한 와인투유코리아의 5종 와인을 소개한다.


22db4e93a5606.png


(왼쪽에서부터)


1.마일즈 프롬 노웨어 베스트 블록 쉬라즈 2021


마가렛 리버 지역의 포도밭 중에서도 최고의 구획에서 수확한 포도만 선별하여 만든 와인이다. 50%의 new French Oak에서 14~16개월 동안의 숙성 과정을 거쳤으며, 다크 플럼과 블루베리, 초콜릿의 풍성한 아로마가 강렬하게 다가온다.


2. 맥매니스 쁘띠 쉬라 2022


올해로 두 번째 대상을 수상한 맥매니스 쁘띠 쉬라는 리치하고 탄탄한 바디감이 인상적인 와인이다. 초콜릿, 캐러멜, 토피향과 함께 풍성한 검은 과실의 풍미가 중심을 이루며 모카 노트가 풍성하게 느껴지는 길고 고급스러운 피니시를 자랑한다.


3. 마운츠 리저브 카베르네 쇼비뇽 2019


카시스, 바이올렛, 스파이스의 풍성한 아로마와 검은 과실의 묵직한 풍미를 특징으로 한다. 모카,에스프레소, graphite, 향신료 등의 다채로운 힌트가 뒤를 잇고 섬세하면서 부드러운 탄닌이 긴 여운을 선사하는 리치하고 매혹적인 와인이다.

 

4. 말도나도 파 빈야드 샤도네이 2020

 

2023 아시아 와인 트로피에서도 골드 메달을 수상한 와인으로 100% 말로락틱 발효 과정을 거친 후 14개월 동안 French Oak에서 숙성 시켰다. 살구, 멜론, 브리오슈의 아로마가 매혹적으로 다가오며 베이킹 스파이스의 뉘앙스와 과즙 넘치는 복숭아, 바닐라의 풍미가 선명하게 느껴진다.


5. 허드슨 카네로스 샤도네이 2021


나파밸리 최고의 샤도네이 빈야드 허드슨의 우아하면서 균형잡힌 스타일을 완벽하게 표현해낸 와인이다. 볼드한 아로마와 입안 가득 느껴지는 풍부한 점도가 인상적이며 선명한 산미와 함께 시트러스, 핵과류, 브리오슈의 풍미 가득한 노트가 입안을 더욱 풍성하게 해준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