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투유코리아, 여름맞이 오가닉 와인 '타피' 5종 출시, 타피 소비뇽 블랑 2025 빈티지 국내 첫 출시!

와인투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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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 줄 모르는 무더위 속에서, 시원하고 생동감 있는 뉴질랜드 화이트 화인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부티크 와인 수입사 와인투유코리아㈜가 뉴질랜드 와인 브랜드 ‘타피(Tapi)’를 새롭게 선보인다.


타피의 대표 와인인 소비뇽 블랑은 국내 최초로 2025 빈티지를 공개한다. 

누구보다 빠르게, 가장 신선하고 청량한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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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피는 알츠슈바거(Altschwager) 부부와 케넬리(Kenneally) 부부가 공동 설립한 A&K 와인 그룹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다. 두 부부는 뉴질랜드 말보로(Marlborough)에 거주하며 와인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자연을 존중하며 최고의 와인을 만들겠다는 공통된 목표 아래 2014년 A&K 그룹을 설립했다. 타피는 이러한 철학을 담아 탄생한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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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알츠슈바거 부부, (우)케넬리 부부]




두 부부는 와인메이커로서도 뛰어난 커리어를 자랑한다. 특히 알츠슈바거 부부의 아내인 스완 알츠슈바거(Swan Altschwager)는 

프랑스 와이너리에서 근무하며 와인메이킹 실력을 쌓고 뉴질랜드로 돌아와, 

아버지가 소유한 조지 미쉘(George Michel) 브랜드에 합류해 헤드 와인메이커로 활약했다.

남편인 거스 알츠슈바거(Gus Altschwager)와 마크 케넬리(Mark Kenneally)는 호주 애들레이드 출신으로, 

역시 프랑스와 뉴질랜드 등지에서 다양한 와인 업계 경력을 쌓았다. 

특히 오이스터 베이(Oyster Bay)와 트레저리 와인 그룹(Treasury Wine Group) 같은 대형 와이너리에서 

10년 가까이 활약한 베테랑 와인메이커들이다.


타피(Tapi) 라는 이름은 뉴질랜드 남섬의 최고봉, 해발 9,645피트의 타푸아에-오-우에누쿠(Tapuae-o-Uenuku)산에서 비롯됐다. 

이 산은 현지인들에게 오랫동안 ‘타피’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마치 등대처럼 이 지역을 지켜온 상징이다. 

마오리어로는 ‘무지개의 발자국’을 의미하는데, 비 오는 날 산봉우리에 무지개가 걸쳐지는 장관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라벨 디자인 또한 이 감성적인 풍경을 형상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말보로(Marlborough)는 두 부부가 처음 포도를 수확하며 와인메이커로서의 여정을 시작한 곳이다. 

현재 A&K 와인 그룹 생산량의 절반이 이 지역에서 나오고, 직원의 절반 이상이 이곳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들은 말보로의 자연을 깊이 존중하며, 손으로 직접 수확한 유기농 인증 포도만을 사용해 타피 와인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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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는 대자연을 존중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와인메이킹을 실천하고 있다. 

뉴질랜드 대표 친환경 인증기관인 BioGro와 SWNZ의 인증을 획득했으며, 

매년 Organic Wine Awards에 출품해 꾸준히 메달을 수상하며 ‘오가닉 와인 챔피언’이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와인투유코리아가 선보이는 타피 와인은 총 5종으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소비뇽 블랑의 2025 빈티지 국내 첫 출시를 비롯해, 

센트럴 오타고의 프리미엄 피노 누아 ‘티티테아(Titiea)’, 

그리고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뀌베 브뤼 스파클링(Cuvée Brut Sparkling) 등 개성 있고 매력적인 라인업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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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피, 소비뇽 블랑 말보로 Tapi, Sauvignon Blanc Marlborough 2025

패션프루트, 라임, 레몬, 블랙커런트의 향이 신선하게 피어난다. 입안에서는 잘 익은 레몬과 열대과일의 풍미가 이어진다. 밝고 상큼한 산미가 구조감과 긴 여운을 더하며 우아하게 마무리된다.


타피, 피노 그리 말보로 Tapi, Pinot Gris Marlborough 2023

시트러스와 서양배의 상큼한 향이 피어나는 와인이다. 입안에서 은은한 향신료 뉘앙스와 함께 신선한 모과와 사과의 달콤한 풍미가 어우러진다. 질감은 풍부하고 밀도감 있게 퍼지고, 식욕을 돋우는 산미와 미네랄이 감돌며 드라이한 피니시로 이어진다.


타피, 샤도네이 말보로 Tapi, Chardonnay Marlborough 2023

레몬, 붉은 사과, 서양배, 백도, 부싯돌의 향이 조화롭다. 풍부하고 응축된 질감, 산뜻한 산미가 과실의 단맛과 균형을 이룬다. 잘 익은 레몬과 백도의 풍미가 이어지며, 자몽의 여운이 피니시로 남는다.


타피, 티티테아 피노 누아 센트럴 오타고 Tapi, Tititea Pinot Noir Central Otago 2024

28% 새 프렌치 오크 바리크에서 12개월 숙성. 검은 체리와 라즈베리의 신선한 과실 풍미에 더해, 흙내음, 말린 허브, 포르치니 버섯, 구운 견과류의 힌트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진다. 입안에서는 실키한 질감과 정교하게 녹아든 섬세한 타닌이 조화를 이루며, 생동감 있는 산미와 함께 넓고 풍부한 구조감을 형성한다.


타피, 뀌베 브뤼 말보로 Tapi, Cuvée Brut Marlborough NV

잔 안에서 섬세한 기포가 길게 이어진다. 자몽, 레드애플, 레몬 커드의 향이 중심을 이루고, 헤이즐넛과 바닐라가 살짝 어우러진다. 입안에서는 레몬 제스트와 넥타린의 생기있는 풍미가 펼쳐진다. 질감 있는 산도가 길이감과 지속성을 더하며, 마무리에는 아몬드 비스킷 반죽을 연상시키는 고소한 피니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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