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포인트
유명 스파클링 하우스 Argyle에서 경력을 쌓은 와인메이커 Dave Cho의 기발함이 돋보이는 윌래밋 밸리의 떠오르는 와이너리
Oregon의 대표 품종 피노 누아를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낸 오리건주 최초의 한국계 와인메이커
수세기 동안 유럽 농부들이 즐겨 마셨던 술 Piquette, 미국땅에서 트렌드로 자리잡다
◆테이스팅노트
포도를 압착하고 남은 껍질과 포도씨에 물과 설탕을 첨가하는 방식으로 만든 저도수의 피케트(Piquette) 와인으로,
한 모금 마시는 순간 프랑스의 시골 마을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톡쏘는 과실향과 드라이한 earth 노트가 인상적이며
가죽 터치와 블랙베리 힌트 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피케트 특유의 산미와 부드러운 탄닌이 돋보이며,
스모키한 피니시가 복합미를 배가시킨다
◆와이너리 소개
초 와인(CHO Wines)은 오리건주 최초의 한국계 미국인 와인메이커 데이브 조(Dave Cho)와 그의 아내 로이스 조(Lois Cho)가 의기투합해
설립한 와이너리이다. 와인업계에 입문하기 전 뮤지션으로 활동했던 데이브는 남부 캘리포니아의 와이너리에서 공연을 하며 처음 와인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들은 점점 와인에 빠져들게 되었고, 직접 와인을 만드는 것을 뛰어넘어 자신들만의 와이너리를 설립하자는 아이디어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데이브 조는 가족들과 오리건주로 넘어가 농업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오리건 주립대에서 양 조학과 포도재배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윌래밋 밸리의 대표적인 와이너리인 아가일 와이너 리(Argyle Winery), 스톨러 패밀리 에스테이트(Stoller Family Estate)에서 경력을 쌓은 후,
2020년 드디어 자신의 이름을 건 CHO Wines을 세상에 선보이게 된다. 와이너리의 이름은 일차적으로 그들의 성(family name)인 CHO에서 따왔으며,
Carbon(탄소), Hydrogen(수소), Oxygen(산소)의 앞글자를 따고 있기도 하다. 모든 살아있는 생명은 대부분 탄소, 수소, 산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로써 음식, 와인, 사람 등 지구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뜻을 담고자 했다. 요즘 윌래밋 밸리의 젊은 와인메이커들과는
달리 데이브는 대중들이 윌래밋 밸리에 기대하는 품종인 피노 누아에 보다 집중해 피노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에 몰두하고 있으며,
싱글 빈야드에서 재배된 피노 누아로 3종류의 독특한 스파클링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판매처
[서울 강남구 청담동] 내추럴보이 0507-1314-7452
전국 신세계 L&B 와인앤모어(Wine & More)
◆키포인트
유명 스파클링 하우스 Argyle에서 경력을 쌓은 와인메이커 Dave Cho의 기발함이 돋보이는 윌래밋 밸리의 떠오르는 와이너리
Oregon의 대표 품종 피노 누아를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낸 오리건주 최초의 한국계 와인메이커
수세기 동안 유럽 농부들이 즐겨 마셨던 술 Piquette, 미국땅에서 트렌드로 자리잡다
◆테이스팅노트
포도를 압착하고 남은 껍질과 포도씨에 물과 설탕을 첨가하는 방식으로 만든 저도수의 피케트(Piquette) 와인으로,
한 모금 마시는 순간 프랑스의 시골 마을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톡쏘는 과실향과 드라이한 earth 노트가 인상적이며
가죽 터치와 블랙베리 힌트 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피케트 특유의 산미와 부드러운 탄닌이 돋보이며,
스모키한 피니시가 복합미를 배가시킨다
◆와이너리 소개
초 와인(CHO Wines)은 오리건주 최초의 한국계 미국인 와인메이커 데이브 조(Dave Cho)와 그의 아내 로이스 조(Lois Cho)가 의기투합해
설립한 와이너리이다. 와인업계에 입문하기 전 뮤지션으로 활동했던 데이브는 남부 캘리포니아의 와이너리에서 공연을 하며 처음 와인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들은 점점 와인에 빠져들게 되었고, 직접 와인을 만드는 것을 뛰어넘어 자신들만의 와이너리를 설립하자는 아이디어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데이브 조는 가족들과 오리건주로 넘어가 농업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오리건 주립대에서 양 조학과 포도재배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윌래밋 밸리의 대표적인 와이너리인 아가일 와이너 리(Argyle Winery), 스톨러 패밀리 에스테이트(Stoller Family Estate)에서 경력을 쌓은 후,
2020년 드디어 자신의 이름을 건 CHO Wines을 세상에 선보이게 된다. 와이너리의 이름은 일차적으로 그들의 성(family name)인 CHO에서 따왔으며,
Carbon(탄소), Hydrogen(수소), Oxygen(산소)의 앞글자를 따고 있기도 하다. 모든 살아있는 생명은 대부분 탄소, 수소, 산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로써 음식, 와인, 사람 등 지구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뜻을 담고자 했다. 요즘 윌래밋 밸리의 젊은 와인메이커들과는
달리 데이브는 대중들이 윌래밋 밸리에 기대하는 품종인 피노 누아에 보다 집중해 피노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에 몰두하고 있으며,
싱글 빈야드에서 재배된 피노 누아로 3종류의 독특한 스파클링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판매처
[서울 강남구 청담동] 내추럴보이 0507-1314-7452
전국 신세계 L&B 와인앤모어(Wine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