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 : Red
당도 : Dry
품종 : 78% Zinfandel, 11% Tannat, 11% Petite Sirah
생산지 : Lodi, California, USA
용량 : 750ml

◆수상
90 Points & Best Buy (2022 Vin) - Wine Enthusaist
Double Gold (2021 Vin) - SF International Wine Competition
Double Gold (2021 Vin) - SF Chronicle Wine Competition
◆키포인트
저농약 사용, 토양 개선 등 지속가능한 방식을 고수하며 Green Winery 인증을 받은 친환경 와이너리
온화한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의 프리미엄 빈야드에서 5대째 포도를 재배하는 가족 경영 와이너리
소량의 개별 발효와 전통 오크 에이징으로 탄생한 특별한 와인
◆테이스팅노트
로다이 대표 품종인 진판델로, 짙은 보라빛을 보인다. French and American Oak에서 4~6개월 숙성하였으며,
잘 익은 레드 커런트, 딸기, 크림 브륄레와 토스팅 오크노트가 입안을 기분 좋게 감싸준다. 섬세한 붉은 과실류의 힌트가 인상적이며,
부드러운 탄닌이 어우러져 스무스하고 긴 피니시를 보여준다.
◆와이너리 소개
캘리포니아 북부 내륙에 위치한 맥매니스(McManis) 와이너리는 샌호아킨 강(San Joaquin River)과 스타니슬라오 강(Stanislaus River)이 만나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온화한 기후, 풍부한 일조량을 갖추고 있어 포도 재배에 이상적인 환경을 자랑한다. 맥매니스 가문의 포도 재배 역사는 1938년부터 시작되었으며, 1990년 4세대인
론(Ron McManis)과 그의 아내 제이미(Jamie McManis)가 와이너리를 설립하게 되면서 맥매니스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된다. 1998년에는 최첨단 양조 시설을
완공했으며, 현재 4,000acre가 넘는 10개의 빈야드에서 5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맥매니스는 'Small Winery' 방식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춘 와이너리로
소량의 개별 발효와 전통 오크 에이징으로 와인의 특별함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저농약 사용, 토양 개선 등의 환경 친화적 영농 프로그램인 Lodi Rules를 준수함으로써
모든 빈야드가 Green Winery 인증을 받았으며, 지속 가능한 포도 재배와 후세가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맥매니스의 주요 빈야드가 위치한
River Junction Appellation은 맥매니스 패밀리의 청원에 의해 AVA로 등록된 지역으로, 주변에 비해 2~5도 가량 서늘한 기후와 사양토를 특징으로 한다.
이 지역의 상업 와이너리는 맥매니스가 유일하며, 현재 이곳에서는 샤도네이를 비롯해 피노 누아, 비오니에, 피노 그리지오 등의 다양한 품종이 활발하게 생산되고 있다.

◆수상
90 Points & Best Buy (2022 Vin) - Wine Enthusaist
Double Gold (2021 Vin) - SF International Wine Competition
Double Gold (2021 Vin) - SF Chronicle Wine Competition
◆키포인트
저농약 사용, 토양 개선 등 지속가능한 방식을 고수하며 Green Winery 인증을 받은 친환경 와이너리
온화한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의 프리미엄 빈야드에서 5대째 포도를 재배하는 가족 경영 와이너리
소량의 개별 발효와 전통 오크 에이징으로 탄생한 특별한 와인
◆테이스팅노트
로다이 대표 품종인 진판델로, 짙은 보라빛을 보인다. French and American Oak에서 4~6개월 숙성하였으며,
잘 익은 레드 커런트, 딸기, 크림 브륄레와 토스팅 오크노트가 입안을 기분 좋게 감싸준다. 섬세한 붉은 과실류의 힌트가 인상적이며,
부드러운 탄닌이 어우러져 스무스하고 긴 피니시를 보여준다.
◆와이너리 소개
캘리포니아 북부 내륙에 위치한 맥매니스(McManis) 와이너리는 샌호아킨 강(San Joaquin River)과 스타니슬라오 강(Stanislaus River)이 만나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온화한 기후, 풍부한 일조량을 갖추고 있어 포도 재배에 이상적인 환경을 자랑한다. 맥매니스 가문의 포도 재배 역사는 1938년부터 시작되었으며, 1990년 4세대인
론(Ron McManis)과 그의 아내 제이미(Jamie McManis)가 와이너리를 설립하게 되면서 맥매니스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된다. 1998년에는 최첨단 양조 시설을
완공했으며, 현재 4,000acre가 넘는 10개의 빈야드에서 5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맥매니스는 'Small Winery' 방식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춘 와이너리로
소량의 개별 발효와 전통 오크 에이징으로 와인의 특별함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저농약 사용, 토양 개선 등의 환경 친화적 영농 프로그램인 Lodi Rules를 준수함으로써
모든 빈야드가 Green Winery 인증을 받았으며, 지속 가능한 포도 재배와 후세가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맥매니스의 주요 빈야드가 위치한
River Junction Appellation은 맥매니스 패밀리의 청원에 의해 AVA로 등록된 지역으로, 주변에 비해 2~5도 가량 서늘한 기후와 사양토를 특징으로 한다.
이 지역의 상업 와이너리는 맥매니스가 유일하며, 현재 이곳에서는 샤도네이를 비롯해 피노 누아, 비오니에, 피노 그리지오 등의 다양한 품종이 활발하게 생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