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2025 대한민국 주류대상 - 로제 와인 부문 대상
◆키포인트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John Legend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런칭한 'Legend Vineyard Exclusive'
프랑스 랭킹 3위의 와인 그룹 Boisset와 John Legend의 완벽한 Collaboration
출시되자마자 평론가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다
◆테이스팅노트
프랑스 남부 랑그독 지방의 서로 다른 세가지 토양에서 자란 포도로 만들어졌으며, 균형감과 섬세함, 깊이감이 극대화된 와인이다.
우아하면서 연한 핑크 컬러가 인상적이며, 저온에서 발효 과정을 거쳐 신선도를 높일 수 있었다.
복숭아꽃과 라즈베리, 살구의 섬세한 노트가 향기롭게 피어오르며, 입 안에서는 갓 수확한 딸기와 복숭아의
크리스피한 풍미가 우아함을 강조하며 긴 피니시로 마무리된다.
◆와이너리 소개
미국을 대표하는 4개 시상식 - 에미상, 그래미상, 오스카상, 토니상을 모두 수상한 최초의 흑인 남성 팝 아티스트 존 레전드(John Legend).
한국에서도 팬층이 두터운 그가 2015년 런칭한 와인 레이블 LVE는 'Legend Vineyard Exclusive'의 약자이다. 또한 Love라는 단어를 상기시키는
이름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무언가를 축하하는 자리에서 빠질 수 없는 와인에 대한 상징적인 의미가 담겨있기도 하다. 존 레전드는 나파에 있는
레이먼드 빈야드(Raymond Vineyards)와 협업해 이 브랜드를 만들었다. 레이먼드 빈야드는 프랑스 랭킹 3위의 와인 그룹 '부아쎄 컬렉션(Boisset Collection)'이
소유한 포도밭으로, 존 레전드는 지인을 통해 부아쎄 컬렉션의 오너 장 샤를 부아쎄(Jean-Charles Boisset)와 처음 인연을 맺게 되었다.
자신만의 와인 레이블을 오랫동안 꿈꿔왔던 존 레전드에게 그는 완벽한 파트너가 되어주었고, 존 레전드와 장 샤를 부아쎄, 레이먼드 빈야드라는
최고의 삼박자가 합을 이뤄 훌륭한 포트폴리오가 탄생하게 되었다. 존 레전드는 와인메이 킹을 비롯해 라벨링과 디자인 등 모든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의 노력은 빛을 발해 와인이 출시되자마자 LVE는 평론가들로부터 연달아 높은 점수를 받으며 와인 시장에 성공적인 진출을 알릴 수 있었다.
또한 2016년 와인 전문 매거진 Wine Enthusiast는 뮤지션과 와인의 참신한 만남을 높이 평가해 존 레전드와 장 샤를 부아쎄를
'Wine & Culture award'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판매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와인하우스여의도점 02-780-9771
◆수상
2025 대한민국 주류대상 - 로제 와인 부문 대상
◆키포인트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John Legend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런칭한 'Legend Vineyard Exclusive'
프랑스 랭킹 3위의 와인 그룹 Boisset와 John Legend의 완벽한 Collaboration
출시되자마자 평론가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다
◆테이스팅노트
프랑스 남부 랑그독 지방의 서로 다른 세가지 토양에서 자란 포도로 만들어졌으며, 균형감과 섬세함, 깊이감이 극대화된 와인이다.
우아하면서 연한 핑크 컬러가 인상적이며, 저온에서 발효 과정을 거쳐 신선도를 높일 수 있었다.
복숭아꽃과 라즈베리, 살구의 섬세한 노트가 향기롭게 피어오르며, 입 안에서는 갓 수확한 딸기와 복숭아의
크리스피한 풍미가 우아함을 강조하며 긴 피니시로 마무리된다.
◆와이너리 소개
미국을 대표하는 4개 시상식 - 에미상, 그래미상, 오스카상, 토니상을 모두 수상한 최초의 흑인 남성 팝 아티스트 존 레전드(John Legend).
한국에서도 팬층이 두터운 그가 2015년 런칭한 와인 레이블 LVE는 'Legend Vineyard Exclusive'의 약자이다. 또한 Love라는 단어를 상기시키는
이름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무언가를 축하하는 자리에서 빠질 수 없는 와인에 대한 상징적인 의미가 담겨있기도 하다. 존 레전드는 나파에 있는
레이먼드 빈야드(Raymond Vineyards)와 협업해 이 브랜드를 만들었다. 레이먼드 빈야드는 프랑스 랭킹 3위의 와인 그룹 '부아쎄 컬렉션(Boisset Collection)'이
소유한 포도밭으로, 존 레전드는 지인을 통해 부아쎄 컬렉션의 오너 장 샤를 부아쎄(Jean-Charles Boisset)와 처음 인연을 맺게 되었다.
자신만의 와인 레이블을 오랫동안 꿈꿔왔던 존 레전드에게 그는 완벽한 파트너가 되어주었고, 존 레전드와 장 샤를 부아쎄, 레이먼드 빈야드라는
최고의 삼박자가 합을 이뤄 훌륭한 포트폴리오가 탄생하게 되었다. 존 레전드는 와인메이 킹을 비롯해 라벨링과 디자인 등 모든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의 노력은 빛을 발해 와인이 출시되자마자 LVE는 평론가들로부터 연달아 높은 점수를 받으며 와인 시장에 성공적인 진출을 알릴 수 있었다.
또한 2016년 와인 전문 매거진 Wine Enthusiast는 뮤지션과 와인의 참신한 만남을 높이 평가해 존 레전드와 장 샤를 부아쎄를
'Wine & Culture award'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판매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와인하우스여의도점 02-780-9771